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7개 세 글자:330개 네 글자:314개 다섯 글자:147개 여섯 글자 이상:139개 모든 글자:1,148개

  • : (1)저녁 무렵부터 증세가 더 심하여지는 일. (2)자궁에 어혈이 모여 시간이 흐르면 점점 커져서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으며 임신한 것같이 월경이 없고 아랫배가 아픈 병. (3)고대 인도의 크샤트리아 계급에 속하는 종족의 하나. 석가모니도 이에 속한다. (4)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5)경론의 글을 풀이하고 그 뜻을 밝히는 사람. (6)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들의 사회.
  • : (1)저녁인 때. (2)돌의 뾰족 나온 모서리. (3)돌에 글씨 따위를 새김. 또는 그런 조각품. (4)중국 오대십국의 후촉(後蜀)의 화가(?~?). 자는 자전(子專). 송나라 변경(汴京)에 있는 상국사(相國寺)의 벽화를 그렸다. 풍자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화풍으로 유명하며, 특히 불화에 능하였다.
  • : (1)매일 저녁때에 발행되는 신문. (2)돌과 돌 사이. (3)돌이 많은 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내. (4)‘곁간’의 방언
  • : (1)돌로 만든 비석. (2)문과에 급제하여 처음으로 벼슬하던 일. 천민이 입는 갈의를 벗는다는 뜻에서 유래한다.
  • : (1)불상을 두기 위하여 돌로 만든 감실(龕室). (2)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 : (1)임금이 저녁에 신하들과 더불어 글을 강론하던 일. 또는 그 강론.
  • : (1)키가 작은 겨자의 하나. (2)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1005~1045). 경서에 통달하여 치용(致用)에 나아가야 한다는 신유학(新儒學)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당나라 때 한유(韓愈)의 고문 운동을 지지해 선구자가 되었다.
  • : (1)암석에 판 구멍.
  • : (1)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돌로 만든 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
  • : (1)부처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저녁 햇빛의 그늘. (2)저녁때의 경치. (3)돌이 많은 좁은 길. (4)유교의 경전을 돌에 새긴 비석. 또는 그 경전. 175년에 후한(後漢)의 채옹이 임금의 명에 따라 육경(六經)의 글자를 바로잡아 대학(大學)의 문밖에 세운 희평(喜平) 석경에서 비롯한다. 서도사(書道史)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5)불교의 경전을 오래 보존하기 위하여 돌에 새겨 놓은 것. 중국 산둥성 타이산산(泰山山)의 대반야경(大般若經), 허베이성(河北省), 팡산산(房山山) 윈쥐사(雲居寺)의 석경이 유명하다. (6)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7)유리로 만든 거울. (8)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 (9)중국 장시성 북부 루산산(廬山山)의 벼랑에 걸려 있는 둥근 돌. 거울처럼 잘 비친다고 한다.
  • : (1)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 : (1)중국 주나라 때의 석각(石刻). 북 모양의 돌로, 석면(石面)에 진전(秦篆)에 가까운 문자가 새겨져 있다. 산시성(陝西省) 바오지시(寶鷄市)에서 발견되었다. (2)황산 칼슘의 이수화물(二水化物)로 이루어진 석회질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기둥 모양 또는 널조각 같은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흔히 무색이지만 불순물이 섞이어 회색, 황색,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열을 가하여 소석고(燒石膏)를 만들어 도자기 제조용 원형으로 쓰거나 분필, 모형, 조각, 시멘트 따위의 재료로 쓴다. (3)‘석유’의 방언
  • : (1)상제가 소상(小喪) 때까지 저녁마다 죽은 사람의 위패 앞에서 소리를 내어 우는 일. (2)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며, 5~6월에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이 2년 전의 원줄기 끝에 핀다. 줄기와 잎은 건위 강장제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한 섬쯤 되는 곡식.
  • : (1)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2)돌, 콘크리트, 벽돌 따위를 다루는 직업.
  • : (1)액과(液果)의 하나. 단단한 핵으로 싸여 있는 씨가 들어 있는 열매로, 외과피는 얇고 중과피는 살과 물기가 많다. 복숭아, 살구, 앵두 따위가 있다. 보통 하나의 방에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 (1)자연 석괴로 토광 내 장방형의 곽을 쌓아서 만든 것.
  • : (1)돌로 만든 관.
  • : (1)광물이 바위 속에 든 광산. (2)돌을 캐내는 광산. (3)주석을 파내는 광산. (4)주석이 들어 있는 광석.
  • : (1)돌멩이보다 크고 바위보다 작은 돌.
  • : (1)돌처럼 변하지 아니하는 굳은 교제. (2)돌로 만든 다리. (3)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 (1)돌의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절구. (2)‘석유’의 방언
  • : (1)수나라ㆍ당나라에서 ‘타슈켄트’를 이르던 이름. 시르다리야강 상류의 오아시스에 있으며, 동서 무역의 요충지로 번영하였다.
  • : (1)바위에 붙어 사는 굴을 미네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바위에 뚫린 굴.
  • : (1)중세 유럽에서 쓰던 활의 하나. 돌을 쏘는 데에 썼다.
  • : (1)돗자리를 만다는 뜻으로, 빠른 기세로 영토를 휩쓸거나 세력 범위를 넓힘을 이르는 말.
  • : (1)임금 또는 왕후의 무덤이나 역대 제왕의 위패를 모신 왕실의 사당 앞에 좌우 한 쌍으로 돌을 쌓아 만든 장식적인 문. 사면에 인물, 동물 따위가 새겨져 화상석(畫像石)과 비슷하며, 중국 한(漢)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 (1)남생잇과의 하나. 거북과 비슷하나 작으며,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6~8월에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는다. 냇가나 연못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중국 우시 지역의 전통 연극.
  • : (1)돌에 박혀 있는 금.
  • : (1)돌의 토대. (2)화성암의 반상(斑狀) 구조에서, 반정(斑晶) 이외의 미세한 결정이 모인 부분. (3)돌로 만든 여러 가지 생활 도구. 주로 선사 시대에 만들어진 돌 접시, 돌살촉, 돌도끼, 귀고리 따위의 유물을 이른다. (4)초벌구이를 아니하고 단번에 만들며, 잿물에 철분을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구운 도자기.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으며, 적갈색이나 흑갈색을 띠고 있는데 토관이나 화로 따위에 쓰인다. (5)‘속히’의 방언
  •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으로 뒷면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5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지름 3mm 정도의 둥근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고산 식물로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높은 지대의 습한 곳에 사는데 한국 북부, 중국 북부, 일본 홋카이도, 러시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모여 달린다. 여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만병엽’이라 하여 약용한다. 높은 산 중턱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지리산ㆍ울릉도ㆍ강원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송석하’의 호. (4)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철쭉’이다.
  • : (1)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 (2)성욕이나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
  • : (1)여러 해 전. (2)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석기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화살촉.
  • : (1)쌓인 눈이 속으로 녹다. (2)담근 술이나 식혜 따위가 익을 때에 괴는 물방울이 속으로 사라지다. (3)‘썩다’의 옛말.
  • : (1)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2)돌로 만든 단.
  • : (1)정상인의 임신 기간을 대략 셋으로 나눌 때 약 3개월에 해당하는 각각의 임신기. 임신 기간은 처음부터 임신이 종료될 때까지 제1 석 달, 제2 석 달, 제3 석 달로 나뉜다.
  • : (2)‘섣달’의 방언
  • : (1)바위가 깊게 파여 물이 맑게 괴어 있는 곳. (2)‘이윤우’의 호. (3)‘이이’의 호. (4)황산 구리로 이루어진 황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콩팥 모양 또는 종유(鐘乳) 모양으로, 유리 광택이 나고 반투명한 푸른색을 띤다. 여러 광산의 물속에서 발견되는데, 침전동(沈澱銅)의 원료 광물로서, 살충제ㆍ안료ㆍ매염제ㆍ전해액 따위로 쓰인다. (5)밀물의 물기 때문에 낀 구름.
  • : (1)돌로 기둥처럼 길게 만들어 세운 것. (2)석조 건물의 하나. 육각기둥 또는 팔각기둥의 몸체와 감실, 갓, 보주 따위로 이루어진다.
  • : (1)돌을 쌓아 만든 밑받침. (2)‘석대하다’의 어근. (3)‘혁대’의 방언
  • : (1)높은 덕. 또는 덕이 높은 사람. (2)덕이 높은 승려.
  • : (1)석기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칼. (2)중국 청나라의 승려ㆍ화가(1641~1720). 법명은 도제(道濟). 호는 대척자(大滌子). 산수ㆍ화훼ㆍ난죽 따위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황산도권(黃山圖卷)> 따위가 있다.
  • : (1)‘석동’의 방언
  • : (1)화강암이나 화강 편마암 따위가 풍화 작용을 받아 푸석푸석하여진 돌. (2)‘부싯돌’의 방언 (3)‘석광’의 북한어.
  • : (1)윷놀이에서, 말이 첫 밭에서 끝 밭을 거쳐 나가는 세 번째 차례. 또는 세 번째 나는 말. (2)윷놀이에 쓰는 세 개의 말. (3)바위에 뚫린 굴.
  • : (1)몹시 어리석은 사람의 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작두’의 방언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 (1)‘혁대’의 방언
  • : (1)돌로 만든 난간. (2)‘실론’의 음역어.
  • : (1)원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희고 냄새가 없는 반투명한 고체. 양초, 연고, 화장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큰 도량(度量).
  • : (1)저녁노을이 곱게 물드는 모양. (2)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염려하던 마음을 놓음.
  • : (1)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2)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3)비나 눈이 내리는 소리. (4)바람이 나무를 스치어 울리는 소리.
  • : (1)해석하여 놓은 예.
  • : (1)학문과 덕행이 높고 나이가 많은 사람. (2)석가모니와 노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석류’의 방언
  • : (1)녹색 보석의 하나. 공작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다우며, 장식물이나 안료(顔料)로 쓴다. (2)파란색과 노란색의 중간색으로 진한 녹색.
  • : (1)경전의 뜻을 낱낱이 풀이하는 일. (2)현교(顯敎)에서의 ≪대지도론≫, 밀교에서의 ≪석마하연론≫을 달리 이르는 말.
  • : (1)임금이 신하에게, 또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줌.
  • : (1)‘석류’의 방언
  • : (1)석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광택이 난다. 5~6월에 짙은 홍색의 육판화(六瓣花)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연한 붉은색의 투명한 씨를 드러낸다. 나무껍질과 뿌리, 열매의 껍질은 말려서 약용한다.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우리나라의 중부와 남부에서도 재배한다. (2)‘석류’의 열매. 익으면 껍질이 저절로 터지고, 속에는 맛이 신 분홍빛의 씨가 들어 있다. (3)석류 열매의 껍질. 만성적인 설사, 유정(遺精), 대하(帶下) 따위를 멈추게 하는 데나 분변혈 치료, 구충에 쓴다. (4)떡의 웃기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붉은 물을 들여서 석류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진다. (5)돌처럼 단단하게 된 혹. (6)생긴 지 오래된 혹.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희종의 무덤. 희종이 고종 24년(1237)에 57세로 죽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그 무덤을 석릉이라고 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강화 유수 조복양(趙復陽)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으나, 이후에 무너진 무덤을 1974년에 손질하여 고쳤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석릉’이다.
  • : (1)화성암을 관찰할 때에, 광물 입자들이 모여서 이루는 작은 규모의 조직. 암석을 분류하고 성인(成因)을 추정할 때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2)‘석류’의 방언
  • : (1)임질의 하나. 콩팥이나 방광에 돌처럼 굳은 것이 생겨서 소변 볼 때에 요도 통증이 심하며 돌이 섞여 나온다.
  • : (1)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2)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3)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 (1)석회암이 녹아서 막을 친 것처럼 흘러내려 굳어진 것.
  • : (1)좌석의 차례에서 맨 끝 자리.
  • : (1)크고 높은 명망.
  • : (1)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는 일.
  • : (1)줄기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의 생김새.
  • : (1)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 (1)경론을 해석할 때에 제목의 의미를 풀이함. 또는 그런 것. (2)중국 후한(後漢) 말기에 유희(劉熙)가 지은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본떠서 훈고(訓詁)를 붙였다. 8권. (3)사실을 설명하여 내용을 밝힘. (4)십자화과에 속하는 말냉이의 생약명. 기운을 북돋우고 간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전초를 약용하며 신장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벼슬. (2)크고 위대한 계획.
  • : (1)저녁에 끼는 안개. (2)재덕(才德)이 뛰어난 사람. (3)‘석무하다’의 어근.
  • : (1)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광물의 하나. 탄소 동소체의 하나로,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검은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천연적으로 나는 것은 석탄이 변질하여 탄화도(炭化度)가 높아진 것인데, 인공적으로도 대량으로 제조된다. 전기가 잘 통하고 녹는점이 높아 전극(電極)이나 원자로의 중성자 감속재로 쓰이며 연필심, 감마제 따위로도 쓰인다. (2)빨간검둥잇과의 홍조류.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구불구불한 끈 모양이다. 주로 한천의 원료로 사용하며, 식품 첨가물에도 활용한다. 일본과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비석이나 벽돌, 기와 따위에 새긴 글. (2)돌로 만든 문. (3)임맥(任脈)에 속하는 혈. 배꼽 아래 세 치 부위에 있다. (4)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천연적으로 형성되었다. 폭 15~2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석문이 산 위에 걸쳐 있어 매우 훌륭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1985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 (5)돌에 새긴 무늬. 또는 돌에 난 무늬. (6)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7)불교 경론을 풀이한 글이나 글귀. (8)불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들의 사회.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아끼고 슬퍼함.
  • : (1)산속의 나무나 돌 사이에 석벌이 모아 놓은, 질이 좋은 꿀. 한방에서는 경간(驚癇), 천식, 대변불통, 산후 구갈(口渴), 난산 따위에 약으로 쓰며, 요리할 때 조미료로도 쓴다.
  • : (1)납과 주석의 합금을 종이처럼 얇게 늘인 것.
  • : (1)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 (2)석필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도록 석판석을 얇게 깎아 만든 판.
  • : (1)석가모니가 쓰던 밥그릇.
  • : (1)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 일.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 (1)바위틈에 집을 짓고 사는 벌. 이 벌이 친 꿀을 ‘석청’이라고 한다.
  • : (1)조선 헌종 때의 국어학자(?~?). 저서에 ≪언음첩고≫ 상하 2권이 있다. (2)거적으로 만든 돛. (3)제석천(帝釋天)과 범천왕(梵天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석벽’의 방언
  • : (1)돌로 쌓은 벽이나 담. (2)바람벽같이 깎아지른 듯한 언덕의 바위. (3)이상하게 생긴 돌을 좋아하는 성질이나 버릇.
  • : (1)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함.
  • : (1)서로 애틋하게 이별함. 또는 그런 이별.
  • : (1)돌을 쌓아 만든 보루.
  • : (1)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림.
  • : (1)‘한호’의 호. (2)갈판돌에 대고 열매 따위를 갈 때 연장으로 쓰던 납작한 돌. (3)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 (1)큰 돌 조각이나 둥근 자갈을 때려 조각을 떼어 낸 다음 다듬거나 갈아서 만든 도끼. (2)돌로 만든 솥. (3)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 (4)열녀를 조각한 석상. (5)비석이나 조각물 따위에서 돌로 만든 받침. (6)팔음의 하나. 특경, 편경 따위의 돌을 깎아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7)크고 무거운 책임을 면함. (8)의정(議政)의 자리에서 물러남.
  • : (1)한수석(寒水石)이나 석회암의 가루. (2)장석(長石)의 가루. 도자기의 재료나 유리의 원료가 된다. (3)지질 시대 동물의 똥이 굳어서 된 화석. (4)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124). 성격이 공손하고 근면하여 고조(高祖) 때 대부를 지내고 경제 때는 구경(九卿)의 반열에 이르게 되었다. 그의 아들이 모두 직위를 받아 녹이 1만 석이 되어 만석군(萬石君)이라 하였다.
  • : (1)돌로 만든 부처.
  • : (1)돌방무덤 안에서 널방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세운 문. (2)돌로 만든 비석.
  • : (1)예전에, 벼슬이 없는 선비를 높여 이르던 말. (2)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석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3)학식이 많고 깊은 사람. (4)말의 의미를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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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석으로 끝나는 단어 (2,785개) : 잡각석, 혈석, 황동석, 재해 위험 분석, 생략값 해석, 공해 분석, 노약자석, 정체 분석, 차석, 연회석, 들석들석, 가용 좌석, 권사석, 지각적 해석, 아연 첨정석, 다차원적 분석, 널개턱석, 클러스터 분석, 운영 평가 분석, 자력분석, 전좌 분석, 목적론적 해석, 망주석, 나이테 분석, 전립선 결석, 외야석, 인비목석, 전기 화학 분석, 취약점 분석, 나무연마석 ...
석으로 끝나는 단어는 2,7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